서울 서초구의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 단지 ‘반포자이’에서 최근 74억 원에 거래된 전용 244㎡(약 74평) 매물이 화제다. 특히 이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주인공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1세 외국인으로 밝혀져 그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---📌 거래 내역: 반포자이, 최고가 경신✔ 거래일: 2024년 11월 27일✔ 매매 가격: 74억 원 (동일 평형 최고가 기록)✔ 구매자: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 (41세)✔ 자금 조달: 전액 현금 거래 (근저당 없음)지난 10월 같은 평형(21층) 아파트가 71억 원에 거래되었는데, 불과 한 달 만에 3억 원이 오른 가격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.---🧐 구매자는 누구?🗺 A씨의 주소지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.📌 이 주소를 구글 지도에..